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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대한 고찰

감기에 대한 고찰

감기에 대한 고찰


건강한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낫습니다. 건강할 때는 감기를 모르고 지내거나 하루 이틀에 낫지만 나이가 들고 몸이 약할수록 오래갑니다. 감기가 오래가면 폐렴 중이염 비염 등이 올 수 있고, 몇 달 간 지속되거나 잦은 감기는 암이 진행 중이거나 만성 피로가 심할 때입니다. 감기는 면역상태를 반영하는 가장 정확한 바로미터라 볼 수 있습니다. 감기 초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목이 컬컬하고 열이 오르거나 근육통이 동반되면서 힘이 없고 스트레스는 체력을 바닥이 나게 됩니다. 개개인마다 사람마다 약한 부위가 달라서 반응도 다릅니다. 과로나 무리한 운동, 과음을 할 경우 콧물이 나면서 재채기를 하고 식욕이 줄고 두통과 미열이 나고 마른기침을 하게 됩니다.


바이러스는 당분이 주식입니다. 이 때문에 설탕이 들어간 성분을 먹으면 심해집니다. 백혈구가 바이러스를 잘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당단백질(glycoprotein)입니다. 비타민이 효소를 도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단백질은 음식물의 당과 단백질의 결합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유에서 나오는 galactose, 채소에서 나오는 fructose, 콜라겐에 있는 mannose가 있고, 버섯 미역 홍삼 당근 우엉 무우 도라지 두유 잡곡 고추 등에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평소에 잘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무조건 손발을 잘 씻고 양치를 해서 병균을 제거하고 생활 중 에도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땀을 내서 노폐물을 제거하면 신진대사가 좋아져 겨울 감기에 도움이 됩니다. 옷은 여벌로 준비해서 온도 변화에 따라 입습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 감기에 잘 걸립니다. 덧붙여 소아는 면역력이 약하므로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옆집 아이가 감기가 나으면 내 아이를 데리고 가서 함께 놀면 예방 접종을 하는 효과가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 빨리 낫게 되므로 땀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를 생으로 먹거나 대파의 하얀 부분을 생으로 먹고 땀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노폐물을 배출하게 됩니다. 감기가 낫는 신호는 소변이 잘 나오고 대변을 잘 보는 것과 같습니다. 전염병은 굶고 감기는 먹으라는 말이 있듯이 휴식과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감기가 들면 음식을 적게 먹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감기에 비타민 A, C, E, 에키네시아, 골든실, 아연을 함께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동종영양제는 Babara Hendel이 추천하는 테블렛이 도움이 됩니다. 소아는 백년초 열매를 사이다에 넣어 핑크빛으로 변하면 하루 세 번 먹입니다. 배속을 파내고 꿀을 넣고 푹 삶은 꿀물을 마시면 목이 좀 가벼워지게 됩니다. 프로폴리스를 1~3방울씩 하루 3번 먹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생리 반응이 다르므로 자신에 맞는 감기 관리법을 찾습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혈액 순환이 잘되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감기를 덜하게 되고 비염이나 콧물도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영양요법과 병행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젊은이들은 비전을 갖고 있다.

정직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본이다.

희망의 포기가 사람을 좌절시킨다.